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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UIUC Archives - 널싱스쿨닷넷</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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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국 유학 정보 블로그</description>
	<lastBuildDate>Tue, 25 Aug 2026 14:04:56 +0000</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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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UIUC PAT 프로그램 MSM 경영학 석사 후기 1부 (ft. 첫 수업에 얼굴 빨개지고 등골 땀 흥건해진 썰)</title>
		<link>https://nursing-school.net/admission-info/uiuc-pat/</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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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널싱스쿨닷넷]]></dc:creator>
		<pubDate>Mon, 24 Aug 2026 14:27:51 +0000</pubDate>
				<category><![CDATA[미국 유학 정보]]></category>
		<category><![CDATA[#UIUC]]></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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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UIUC PAT 프로그램을 마치고, 정식 대학원 학위 과정에 합격했습니다 ! 지난 3학기 동안,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했는데요. 어떤 점을 느꼈는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앞서 UIUC 석사 과정 인터뷰 후기를 못 보신 분은 아래 글을 참조해 주세요. UIUC Gies 경영학 석사 (iMSM, iMBA) 인터뷰 후기 UIUC PAT 프로그램 소개 우선 PAT 프로그램에 대해서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까봐 설명드립니다. UIUC [&#823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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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dulsone_brief">
<p>UIUC PAT 프로그램을 마치고, 정식 대학원 학위 과정에 합격했습니다 !</p>
<p>지난 3학기 동안,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했는데요. 어떤 점을 느꼈는지 정리해 보겠습니다.</p>
</div>
<p>앞서 UIUC 석사 과정 인터뷰 후기를 못 보신 분은 아래 글을 참조해 주세요.</p>
<ul>
<li><a href="https://nursing-school.net/admission-info/uiuc-imsm/">UIUC Gies 경영학 석사 (iMSM, iMBA) 인터뷰 후기</a></li>
</ul>

<h2>UIUC PAT 프로그램 소개</h2>
<p>우선 PAT 프로그램에 대해서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까봐 설명드립니다.</p>
<p>UIUC PAT는 Performance-based Admission Track Program 으로 일종의 조건부 합격 트랙입니다.</p>
<p>온라인 석사 과정 지원자들 가운데, 뭔가 부족한 사람들을 그냥 Reject 해버리기 보다는 정해준 3개 과목을 일정 수준 이상으로 잘 따라가면 합격을 해주는 프로그램이에요.</p>
<p>저는 학부 학점이 매우 매우 낮았는데요. 이 때문에 대부분의 석사 과정 입학 거절을 당했었고요.</p>
<p>UIUC 만 제가 대학원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허가해 주었어요.</p>
<p>그것이 바로 PAT  제도 덕분입니다. PAT 과정을 통과하면 정식 대학원 생이 되는데요. 석사 학위를 딸 수 있는 기회를 열어준, 저에겐 너무나 고마운 제도입니다.</p>
<h3>UIUC PAT 프로그램 수강생은 대학원생 아닌가요 ?</h3>
<p>네. PAT 과정 수강생은 정식 학위 과정을 공부하는 대학원생이 아닙니다.</p>
<p>수강 신청할 때에도 Non-Degree 코스를 신청해서 들어야 해요.</p>
<h3>그럼, 언제 정식 대학원 생이 되나요 ?</h3>
<p>UIUC PAT 과정 동안 필수로 들어야 하는 과목은 총 3개입니다.</p>
<p>정식 과정 합격 조건은 3과목을 서로 다른 Term 에서 1과목씩 들어야 합니다.</p>
<p>한꺼번에 다 들으면 안된다는 거죠.</p>
<p>다시 말해서, 정식 대학원이 되기 위해서는 최소한 3 Term 이 필요합니다.</p>
<p>UIUC는 Fall 과 Spring의 정규 학기는 각각 Fall 1, 2 그리고 Spring 1,2 로 8주 동안 별개 Term으로 진행되고요. 여름학기가 추가로 있습니다.</p>
<p>제 경우는 Spring 1 로 PAT 시작을 해서 Spring 1, Spring 2, Summer 이렇게 Three Term을 연달아 들었는데요.</p>
<p>Summer 수업의 4주차가 되었을 즈음에 연락이 오더라고요.</p>
<p>합격 조건은 세 과목을 무사히 다 수료하고, GPA 는 전체 3.0 이상, 과목별 학점은 최소 2과목 이상에서 B 이상을 얻게 되면 심사 후에 정식 대학원 생으로 신분이 전환 됩니다.</p>
<h3>오래 걸리네요. 정식 대학원 생이 되는 길은 험하군요.</h3>
<p>그렇쵸. 그런데 더 문제는 수업 성적표가 나오는 게, Fall 1 수업이 시작한 이후라는 점입니다.</p>
<p>따라서, 이어진 Fall 1 Term도 Non-Degree Course로 수강 신청해서 들어야 하고요.</p>
<p>제 경우는 8월 19일에 연락을 받았습니다.</p>
<p>첫 PAT 수업의 소프트 런칭이 1월 7일 이였으니까요. 거의 8개월 걸렸네요.</p>
<h2>UIUC 온라인 석사 수업 강도는 어떤가요 ?</h2>
<p>아주 아주 빡셉니다.</p>
<p>과목별로 주당 4시간 이상의 별도 공부를 해야 한다고 안내가 나와 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실제로는 그것보다 더 많은 시간이 필요 한 것 같아요.</p>
<p>이미 녹화된 영상을 시청하는 Coursera Video 강의를 듣는 건 쉽습니다.</p>
<p>진도를 따라가기 위해서는, Canvas를 통해 매주 Assignment 를 제출해야 하는데요. 이게 생각보다 양이 많아요. 대략 500 words 정도의 Essay를 거의 매주 써야 합니다.</p>
<p>읽어야 할 Case Study 양도 상당합니다. Harvard Business Impact Education 에서 유료로 제공되는 Case Study를 읽어야 해요. 각 Case 마다 대략 10 Page 정도는 되는 것 같아요.</p>
<p>또한 매주 Live Session이 열리고 참가해야 하는데요. Live Session 때에는 분임토의(Breakout Session)도 여러 차례 진행됩니다.</p>
<p>과목 별로 다르긴 한데 시험도 봅니다. 중간고사, 기말고사요.</p>
<p>마지막으로, Team Project 가 대부분 있어요. 보통 3주차나 4주차에 팀 멤버가 정해지고요. 팀원 끼리 시간을 정해서, 별도로 온라인으로 만나서 파워포인트 발표 슬라이드 작성, 에세이 작성, 비디오 촬영 등을 협력해서 작업 해야 해요.</p>
<p>정말 할 일이 많습니다.</p>
<h3>Live Session 참가</h3>
<p>제 경우는 Live Session 참가 하는 게 제일 힘들었습니다.</p>
<p>특히 영어 듣기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었고요. 이것은 아직도 현재 진행 중 입니다.</p>
<p>첫 Live Session의 Breakout Session 때 있었던 일인데요. 토론에 참석해서, 돌아가면서 자기 소개를 하는데&#8230; 세상에나, 자기 소개 이야기를 하나도 못 알아 듣더군요. 뭔 말인지 모르니까 반응 할 수도 없는 거죠.</p>
<p>이어서 번갈아 가면서 질문들을 하는데, 무슨 말인지 못 알아 들어서 얼굴 빨개지고 등에 땀이 흐르던 기억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p>
<p>참고로, 저는 해외에서 10년 넘게 생활하고 있고 업무도 전부 영어로 하고 한국 사람 한 명도 없는 회사에서 근무 중입니다.</p>
<p>아&#8230; 교수님들 강의를 영어로 알아 듣는 건 전혀 문제 없어요. 과목마다 중국 억양, 인도 억양, 남미 억양, 독일 억양, 미국 억양 조금 씩 다르지만 그래도 듣고 이해하는 데 문제 없습니다.</p>
<p>문제는 분임토의(Breakout Discussion) 할 때 입니다.</p>
<p>토종 미국 학생들 말을 도통 못 알아 듣더라고요. 충격과 공포 그 자체였어요.</p>
<p>일단 이 친구들이 말하는 속도가 너무 빠릅니다.</p>
<p>게다가 분임토의 과제들이 답이 딱 정해져 있는 게 아닙니다. 그러다 보니, 토의 중에 고맥락적 표현이 많이 사용 되요. 학생들 머리 속에 이미 정립된 내용을 설명하는 게 아니고, 이들도 말하면서 자기네들이 무슨 말을 하려는 건지 정리하게 되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말하는 속도는 더 빨라지고. 그들끼리만 쓰는 관용어구, 최근에 본 뉴스까지 엮어서 이야기 하기 시작하면, 이해하기는 더 어려워 집니다.</p>
<h3>선행학습</h3>
<p>미국에서 공부중인 아이들에게 조언을 구했더니&#8230; 예습을 하라고 하더군요. 최소한 무슨 주제로 어떤 이야기를 할 지만 알아도 대략 중간은 간다고.</p>
<p>그래서 저는 Live Session 참가하기전에, 해당 주차의 내용을 Coursera Video 강의 모두 먼저 수강하고요. Reading Case 나 해당 주차에 나올 Assignment 도 최대한 미리 다 풀어 봅니다.</p>
<p>선행 학습이죠.</p>
<p>이렇게 하니까 알아 듣는 내용이 많아 졌습니다.</p>
<p>끝나고 복습도 합니다. Live Session 내용은 하루가 지나면 영상본이 Canvas에 올라오거든요. 이때는 자막과 함께 올라오는 데요. 이걸 주말에 다시 자막과 함께 시청하면서 공부했습니다.</p>
<h3>영어 말하기 훈련</h3>
<p>조별 토론은 Live Session 마다 최소한 2회에서 4회정도의 Breakout Session에 참가 해야 해요. 이 때 멤버는 랜덤하게 구성 됩니다.</p>
<p>보통은 8분~12분 정도의 시간내에 소그룹으로 Breakout Session이 열려서 분임토의를 하고 이를 정리해서 수업 중에 발표도 해야 합니다. 제가 발표자로 선정되면, 팀을 대신해서 발표 해야죠.</p>
<p>그리고 나중에 알게 된 건데요. Zoom 에 AI 기반 실시간 Caption 기능이 있더라고요.</p>
<p>이걸 키고 토론에 참여하면, 혹시라도 듣기를 놓쳤더라도, 실시간 자막으로 띄워주기 때문에 따라가기 수월 합니다. 물론 관용구 같은 거는 자막으로 씌여져 있어도 무슨 이야기인지 모르는 경우도 많더라고요.</p>
<p>사실, 더 심각한 건&#8230; 말하기 였습니다.</p>
<p>제가 말하는데 상대 학생이 못 알아 듣거나, 심지어 교수님이 못 알아 듣더라고요.</p>
<p>처음엔 물론 자신감도 잃고 주눅이 들어서, 조별 토론 시간만 되면 우울하기도 했는데요.</p>
<p>분명히 회사에서는 의사소통에 문제가 없는데, 왜 학교 수업에서는 안되는 걸까. 고민 고민 하다가 그냥 모르는 척하고 회사에서 하는 것처럼 말을 하기로 했어요.</p>
<p>뭐&#8230; 온라인의 장점이 이런거 아니겠습니까? 이 친구들 언제 또 본다고&#8230; 대면 수업이 아닌 게 다행이죠. 어차피 지구 거의 반대편에 있는 친구들인 걸요 뭘.</p>
<p>그래서 막 말하다 보니&#8230; Zoom의 AI 기반 실시간 Caption 기능을 통해서 깨닫게 된게 있습니다.</p>
<p>Caption에서 제가 말하는 것도 실시간 자막으로 띄워주는데, 완전 엉뚱하게 나오더라고요.</p>
<p>특히, 외래어를 영어로 말할 때 완전히 다른 단어로 인지하더라고요.</p>
<p>제 경우는 L 발음이 들어간 걸 제대로 못하더라고요. Language, Logbook 등 한국에서 외래어로 배운 단어들이 영어로 말하면 완전 엉뚱하게 들린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p>
<p>그래서, 요즘엔 아침마다 영어 낭독 연습도 30분씩 합니다. Zoom의 Caption 키고 해보면, 정말 기가 막히게 외래어에서 문제가 됩니다.</p>
<p>계속 하다 보니 좀 나아져서, 이제는 토론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발표도 열심히 참가 하고 있어요.</p>
<h2>수업 혹은 학생들 퀄리티는 어떤가요 ?</h2>
<p>수업 들으면서 알게 되었는데, 수강생들은 Non-Degree, Degree, 혹은 Graduate Certificate 과정을 듣는 학생들이 섞여서 함께 수강을 합니다.</p>
<p>또한 PAT 과정, MSM, 그리고 MBA 수강생들이 함께 모여서 수업을 합니다.</p>
<p>아무래도 여러 단계의 학생들이 함께 수업을 듣기 때문에, 소수 정예로 구성된 대면 과정과는 Quality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는데요. 개중에는 학습 능력이 좀 떨어지는 친구도 있었습니다. 물론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대부분은 매우 스마트 한 학생이였고요. 발표하는 거 보면서, 소름이 끼칠 정도로 &#8216;와&#8230; 정말 똑똑하다&#8217; 라는 친구들도 있었어요.</p>
<h3>하지만 대부분의 학생들 수준 높습니다.</h3>
<p>그룹 편성 때문에 중간에 Linkedin ID를 공유해야 하는데요. Linkedin 에서 찾아보면, 애플, 엔비디아, 브로드컴, 메타, MS, 구글과 같은 빅테크 재직중인 친구들도 많았고요.</p>
<p>Reading Case Study 에서 나오는 다양한 미국 기업들 &#8211; Wall Mart, Disney, Marriott, Panera Bread 등에 현재 재직 혹은 과거에 재직했던 친구들이, 실제 본인들 사례를 토대로 강의의 수준을 더 높여주더라고요.</p>
<p>또 Healthcare Sector 에서 일하는 친구들이 많은데요. 의사, 간호사도 있었어요. 아마도 iMBA 중에 Healthcare 특화 과정이 있어서, 본인들 개업을 하는데 필요한 기업경영 기술을 배우려고 하는게 아닌가 싶더라고요.</p>
<p>마지막으로 신기한 것은 교수님들이 그렇게 많더라고요. 이미 본인 분야에서 PhD를 보유하신 분들이거든요. 공부를 하는 사람이 더 공부를 한다고 현직 교수님들이 MBA 공부하는 걸 보는 것도 저에게 동기 부여가 되었습니다.</p>
<h3>교수님들 수준도 높습니다.</h3>
<p>교수님들 강의 질은 꽤 높습니다. Academic 에 계신 분이다보니, 아무래도 출신 학교에 대한 편견이 있는데요. 예일, 스탠퍼드, MIT 등 탑 티어 학교에서 학부 및 박사 하시고 UIUC 에서 Full Time 강의 하시는 분들이 직접 강의 하십니다.</p>
<p>강의 내용도 실제 현장에서 직접 적용할 만한 내용이 많았고요. 제 경우는 마케팅 Plan 수립, 설문 조사 만드는 법, 글로벌 확장 전략 수립 등 당장 어제 배운 것을 오늘 회사 에서 써먹을 수 있는 수준이였습니다.</p>
<h3>하지만, 아쉬운 점도 있어요.</h3>
<p>가장 아쉬운 점은, Coursera 강의 입니다. 거의 7~8년 전에 녹화한 강의를 그대로 재탕해서 써먹고 있는 중이 거든요. 분명 Coursera 강의 때에는 젊으셨는데, 실제 Live Session에서는 세월의 흔적을 보여주신 교수님들이 많습니다.</p>
<p>강의 중에서도 Live Chatting 이나 토론 중에 Coursera 영상에 대한 불만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요. 학교에서도 이를 개선할 방법을 찾고 있다고 합니다.</p>
<p>그런데 뭐&#8230; 한편으로는 교육 이론이라는 게, 막 엄청 빠르게 변경되는 건 아니니까요. 예전 지식이라도 기본이 되는 내용은 똑같다고 보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다만 Live Session 때에는 가장 최신 내용 위주로 모두 Update 되어서 설명하니까요. 이런 점은 보완 책으로 적용이 되는 것 같아요.</p>
<h2>1부 마무리</h2>
<p>이야기가 너무 길어져서, 여기서 1부를 마무리 합니다.</p>
<p>구체적으로 들어야 하는 수업이 무엇이고, PAT 이후에 MSM으로 정식으로 입학하면서 겪게 된 이야기는 2부로 다시 찾아뵐게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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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UIUC Gies 경영학 석사 (iMSM, iMBA) 인터뷰 후기</title>
		<link>https://nursing-school.net/admission-info/uiuc-imsm/</link>
					<comments>https://nursing-school.net/admission-info/uiuc-imsm/#comments</comments>
		
		<dc:creator><![CDATA[널싱스쿨닷넷]]></dc:creator>
		<pubDate>Sun, 16 Nov 2025 17:03:58 +0000</pubDate>
				<category><![CDATA[미국 유학 정보]]></category>
		<category><![CDATA[#UIUC]]></category>
		<category><![CDATA[#댓글있는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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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UIUC 경영학 석사 인터뷰 후기로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갑자기 웬 경영학이냐고요 ? 짧게 요점만 말씀드리자면, 이번엔 글쓴이인 제가 지원한 이야기 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제 나이 올해로 51세. 여러가지 내적 갈등을 겪었네요. &#8216;AI 시대에 경영학 석사학위가 왜 필요해 ?&#8217; &#8216;이제 와서 갑자기 대학원 공부를  ?&#8217; &#8216;한국도 아니고 미국 과정을 따라 갈 수 있을까 ?&#8217; &#8216;MBA 그거, [&#8230;]</p>
<p>The post <a href="https://nursing-school.net/admission-info/uiuc-imsm/">UIUC Gies 경영학 석사 (iMSM, iMBA) 인터뷰 후기</a> appeared first on <a href="https://nursing-school.net">널싱스쿨닷넷</a>.</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dulsone_brief">
<p>UIUC 경영학 석사 인터뷰 후기로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갑자기 웬 경영학이냐고요 ?</p>
<p>짧게 요점만 말씀드리자면, 이번엔 글쓴이인 제가 지원한 이야기 입니다.</p>
</div>
<p>네, 그렇습니다. 제 나이 올해로 51세. 여러가지 내적 갈등을 겪었네요.</p>
<p>&#8216;AI 시대에 경영학 석사학위가 왜 필요해 ?&#8217;<br />
&#8216;이제 와서 갑자기 대학원 공부를  ?&#8217;<br />
&#8216;한국도 아니고 미국 과정을 따라 갈 수 있을까 ?&#8217;<br />
&#8216;MBA 그거, 투자대비 ROI  없어서 유행 다 지난거쟎어. 그 돈 아껴서 노후나 준비하지 뭐하러 ?&#8217;</p>
<p>뭐하나 딱 부러지는 답을 찾을 수는 없었지만, &#8220;9월 30일까지 지원하면 지원비가 무료&#8221;라는 말에 뭔가에 홀린 듯 원서를 지원하고 말았네요.</p>
<p>추천서도 어찌 어찌 받고, SOP는 ChatGPT 도움을 받아서 쓰고, 지원하고 나니 예전에 가지고 있던 토플 점수가 기간이 만료되어 벼락치기 토플 시험까지 보고 간신히 지원 완료했습니다.</p>
<p>그렇게 인터뷰까지 왔는데요. 인터뷰 준비하면서 후기를 찾아봤는데 마땅히 내용이 안나오더라고요. 그렇다면 제가 후기를 남겨야지요. 자, 그럼 시작합니다 !</p>

<h2>UIUC 경영학 석사 (iMSM, iMBA) 인터뷰 후기</h2>
<p>인터뷰 준비는 ChatGPT 에게 예상 질문 리스트를 5개 정도 뽑고, 답변도 준비해 달라고 해서 간단히 한번 소리내서 읽어본게 다 입니다.<br />
이렇게 준비해도 되나 싶어서, 예상 질문들을 구글 검색 해봤는데 레딧에도 문의만 있지 별다른 답변이 없더라고요.</p>
<p>그렇게 제대로 준비도 못하고 치룬 인터뷰&#8230; 어땠는지 하나씩 소상하게 알려드릴게요.</p>
<h3>UIUC iMSM 경영학 석사 지원</h3>
<p>일리노이 대학교 어바나 샴페인(이하 UIUC) Gies 비즈니스 스쿨에는 온라인 경영학 석사 과정이 총 3개가 있습니다.</p>
<p>모두 100% 온라인 과정이고요. 각 과정마다 Credit, 소요기간, <a href="https://nursing-school.net/admission-info/cost-of-attendance/">학비</a> 등이 조금씩 다른데 저는 iMBA과 iMSM를 놓고 마지막까지 진지하게 고민했었습니다.</p>
<ul>
<li><a href="https://giesonline.illinois.edu/explore-programs/online-mba" target="_blank" rel="noopener">iMBA</a>: 24개월, $26,136</li>
<li><a href="https://giesonline.illinois.edu/explore-programs/online-masters-in-management" target="_blank" rel="noopener">iMSM</a>: 12개월, $13,068</li>
<li><a href="https://giesonline.illinois.edu/explore-programs/online-masters-in-accounting" target="_blank" rel="noopener">iMSA</a>: 18개월, $21,916 &#8211; $28,096</li>
</ul>
<p>저는 iMSM으로 지원했습니다.</p>
<p>이유는 대학원 과정을 끝까지 제가 완수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자신이 없어서였습니다.<br />
나이가 들어서 여기저기 아픈 곳도 많고, 회사 일을 하면서 저녁시간에 공부를 해야 하는데, 이걸 긴 시간동안 지속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들더라고요.</p>
<p>물론 나이와 경력 및 스펙을 기준으로 한다면 아마도 iMBA가 더 적합한 과정인 것 같습니다.<br />
찾아보니 iMSM은 Class Profile에 보니 평균 연령대가 34세인데 반해, iMBA 과정에는 50세 넘은 학생들도 제법 있더라고요.</p>
<p>또 한가지 iMSM으로 정하게 된 계기는 UIUC Gies 비즈니스 스쿨에만 있는 Stackable 이라는 개념인데요.<br />
iMSM 에서 들은 많은 수업이 나중에 iMBA 공부로 이어가려고 하는 경우 Credit을 인정을 해준다고 합니다. 즉, iMBA 과정으로 가기 위한 관문 같은 거죠.</p>
<p>제가 개인적으로 바닥부터 차근 차근 빌드업해가는 과정을 선호하기도 하고, 객관적으로 MBA 과정을 오랫동안 처음부터 하기에는 어려울 것 같기도 해서 iMSM으로 결정해서 지원 했습니다.</p>
<p>나중에 보니, iMSM 수업에 iMBA 과정 학생들을 묶어서 같이 공부를 한다고 하네요.<br />
이런 개념이라면 iMSM으로 해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통 이수하는데 1년이 걸린다고 하니까, 1년만에 경영학 석사 학위 따는 셈이니 괜챦지요.</p>
<h2>UIUC iMSM 인터뷰 진행 절차</h2>
<p>지원서 작성했던 일을 타임라인 기준으로 정리해 볼게요.</p>
<ul>
<li>9월 20일: 지원서 작성 시작</li>
<li>9월 30일: 지원서 제출</li>
<li>10월 3일: 첫번째 추천서 도착</li>
<li>10월 3일: Missing Material 알람 메일 받음. 제출했던 토플 점수 기간 만료로 시험 점수 다시 보내라고 연락을 받았습니다 ㅠㅠ. 11월 7일까지 전부 제출하라고 하네요.</li>
<li>10월 18일: 토플 시험</li>
<li>10월 30일: 두번째 추천서 도착</li>
<li>10월 30일: 인터뷰 초청</li>
<li>11월 9일: 화상 인터뷰</li>
</ul>
<p>위와 같은 순서대로 진행이 되었고요. 11월 8일에는 화상 인터뷰 실시 24시간 남았다는 알람 메일이 왔습니다. 그리고 11월 9일 당일에는 1시간이 남았다는 알람 메일이 한번 더 오더군요.</p>
<p>인터뷰는 Zoom 화상 인터뷰로 봤고, 인터뷰 컨펌 메일의 링크를 클릭해서 연결하는 방식이였습니다.</p>
<p>인터뷰 시간대와 날짜는 직접 고를 수 있었는데요. 여러 Time Slot 중에 Available 한 것을 고르면 되는 간단한 방식이였습니다.<br />
저는 주말에 보려고 했더니, 이미 예약이 꽉차서 거의 10일 이후에 인터뷰를 치뤘네요.</p>
<h2>UIUC Gies iMSM 인터뷰 질문</h2>
<p>UIUC 인터뷰는 대략 20분 정도 소요된다고 안내를 받았는데요. 저의 경우는 1시간 10분 정도를 진행했습니다. 총 5가지 질문이 나왔어요.</p>
<ul>
<li>당신의 개인적 목표를 달성하는데, UIUC iMSM 과정이 어떻게 도움이 되느냐 ?</li>
<li>당신이 이 프로그램에 왜 적합하다고 생각하냐?</li>
<li>학부 GPA 매우 낮은데, 왜 그러냐 ?</li>
<li>너의 리더십 스타일에 대해서 말해주고,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서 설명해라.</li>
<li>UIUC 과정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있냐?</li>
</ul>
<h3>첫번째 질문</h3>
<p>사실 첫번째 질문에서 부터 꽤 버벅거렸습니다. 준비를 못한 질문이었거든요.</p>
<p>일단은 &#8220;좋은 질문이다&#8221; 라고, 운을 띄우고 뭐라고 말할지 잠깐 생각했다가, 그냥 생각 나는데로 말했습니다.</p>
<p>It&#8217;s my dream. 이라고 제 입으로 말하는 소리를 듣고 머리로 좀 놀래면서 답변을 했습니다.<br />
학부 졸업할 즈음에는 살림이 넉넉하지 못해서 대학원 못 갔고요. 졸업하고는 바로 결혼해서 아이 낳고, 가족들 챙기느라 못 갔다고요.<br />
그러다 보니 대학원 가는 게 일종의 꿈이였나봐요.</p>
<p>지금 제 아이 둘이 미국에서 유학 생활을 하고 있고, 둘 다 4학년이여서 내년부터는 경제 사정도 좀 나아질 테니 이제는 제 차례가 된 것 같다고 했네요.</p>
<p>이 답변 덕분에, 제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로 화제 전환이 되면서 인디애나와 미주리에서 공부하는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 보니, 어느새 인터뷰라는 사실을 잊고 수다 떨듯이 이야기를 하게 되더라고요.</p>
<h3>두번째 질문</h3>
<p>두번째 질문은 준비 했던 것이여서 그럭 저럭 답을 했습니다.<br />
&#8220;여러가지 실무경험이 있지만, 학문적인 내용을 제대로 배워서 현장에서 적용해 볼 수 있기 때문에 적합하다&#8230; &#8221; 뭐 이런 식으로 이야기 한 것 같아요.</p>
<p>그랬더니, 오히려 실제 학생들이 어떤 식으로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실무 경험에서 활용하는 지 예제를 찾아서 소개를 해주더라고요. 에콰도르 학생이 서양과 동양의 사고 방식 및 문화적 다름을 표준화된 툴로 비교하고, 이를 토대로 국제 비즈니스 등 문화적 배경이 다른 사람과의 협상 등에서 활용을 한 과제 내용을 찾아서 보내주더니, 이런식으로 직접 적용해볼 기회가 많을 거라는 식으로 설명해주더군요. (Erin Meyer&#8217;s Culture Map)</p>
<p>설명해주는 과정에서 UIUC 프로그램에 대한 자신감이 느껴졌습니다.</p>
<p><img fetchpriority="high" decoding="async"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866" src="https://nursing-school.net/wp-content/uploads/2025/11/Culture-Map.webp" alt="UIUC Culture Map" width="1392" height="587" srcset="https://nursing-school.net/wp-content/uploads/2025/11/Culture-Map.webp 1392w, https://nursing-school.net/wp-content/uploads/2025/11/Culture-Map-300x127.webp 300w, https://nursing-school.net/wp-content/uploads/2025/11/Culture-Map-1024x432.webp 1024w, https://nursing-school.net/wp-content/uploads/2025/11/Culture-Map-768x324.webp 768w" sizes="(max-width: 1392px) 100vw, 1392px" /></p>
<h3>세번째 질문</h3>
<p>학부 <a href="https://nursing-school.net/english/credit-grade-gpa-transfer/">GPA</a>가 제 가장 큰 단점이였는데요. 대부분의 MBA 과정의 GPA Minimum Requirement 는 3.0 이 넘어야 합니다. UIUC도 마찬가지 입니다.</p>
<p>저는 GPA가 2.5 수준입니다.</p>
<p>학부 1,2학년때 &#8216;학사경고&#8217;를 2번이나 받았거든요. &#8216;3번 학사경고 받으면 퇴학처리&#8217; 라는 총장님의 편지를 받았던 화려한 학부 생활을 보냈더랬죠.<br />
핑계를 대자면, 처음으로 부모님 곁을 떠나 자유를 만끽하던 시절이라서 시간관리를 전혀 못했고, 클럽 활동 한답시고 수업은 빠지기 일수였고, 시험 기간에는 백지 답안을 제출하거나, &#8216;교수님 죄송합니다&#8217; 뭐 이런 반성문 쓰고 나오던 시절이였습니다.</p>
<p>2학년 마치고 군대 다녀오고 나서야 정신을 차렸고요.  그래서 고학년인 3, 4학년 때 GPA만 보면 3.8 정도는 되었던 것 같아요. 그렇지만 저학년 시절에 까먹은 점수를 올리기는 어려워서, 결국 전체 GPA는 2점대로 마무리를 했었습니다.</p>
<p>학부 GPA 가 워낙 낮다보니, 대학 졸업 후 취업 하기도 어려웠습니다.  작은 회사부터 취업하고 퇴사하고, 경력 입사하고 퇴사하고, 또 경력 입사하기를 반복해서 결국에는 돌아 돌아 대기업까지 들어갔었지만&#8230;</p>
<p>세상에 졸업한 지 26년이 넘은 시점에도 대학원 인터뷰 하는데 학부 GPA가 걸림돌이 될 줄은 전혀 예상도 못했습니다.</p>
<p>그런데, 저의 이런 스토리가 재미가 있었나 봅니다. 아이들이 제 이야기를 듣고, 학부 공부 열심히 하냐고 묻더라고요.</p>
<p>&#8220;한 아이는 GPA가 중요한 거 알아서 관리 잘 하고 있지만, 다른 아이는 GPA 낮아도 잘 살 수 있다고 생각해서 관리 잘 안하고 있습니다&#8221; 라고 대답했습니다.</p>
<h3>네번째 질문</h3>
<p>리더십 부분도 전혀 생각 못한 내용인데, 이쯤 부터는 긴장이 많이 풀려서 평소에 제가 생각하는 리더쉽에 대해서 간략히 이야기를 하고 구체적인 예를 들어서 설명하고 잘 끝낸 것 같습니다.</p>
<h3>다섯번째 질문</h3>
<p>가장 중요한 부분이죠. 여기서 &#8216;없습니다&#8217; 라고 말하면, 관심 없는 사람으로 생각할 테니까요.</p>
<p>인터뷰 도중에 나왔던 이야기 가운데 궁금했던 점을 질문했습니다.</p>
<p>저는 라이브 세션에 대해서 질문 했는데요.</p>
<p>수업을 하게 되면, 라이브 세션에 참여하는 것을 추천하더라고요. 교수님 뿐만 아니라 학생들과 인터랙티브하게 교류할 수 있고 이를 토대로 소셜 네트워크를 쌓을 수 있다면서요.<br />
하지만 미국과의 시차도 있고, 수업 시간 중에는 회사에서 업무를 해야하니 들을 수 없을 것 같은데 방법이 있냐고 물어봤지요.</p>
<p>그랬더니, 수업 시간표 예제를 보여주면서 설명해주셨는데요. 수업마다 하루에 라이브 세션이 서로 다른 시간대 별로 3번씩 진행하더라고요.</p>
<p>전세계에서 학생들이 수업에 참여하는 온라인 과정이다보니, UIUC 학교 측에서는 라이브 세션으로 수업을 들을 수 있게 해주기 위해 진행하는 방법이라고 합니다.</p>
<p>시간을 보니 대략 퇴근하고 집에 돌아와서 저녁먹고 1-2시간 정도 들을 수 있는 타이밍이 있더라구요. 저는 이건 몰랐던 내용이였는데, UIUC에서 진행하는 이와 같은 방식은 꽤 인상적이였습니다.</p>
<h3>PAT(Performance-based Admission Track) Program</h3>
<p>또 다른 한가지는 PAT 에 대한 내용이였습니다.</p>
<p>저는 GPA 점수가 Minimum Requirement를 못맞추기 때문에, 지원전에 미리 Admission Office에 관련 문의를 넣어둔 상태였습니다.<br />
26년전, 젊은 시절에 받은 낮은 학부 성적 때문에 대학원 진학이 안된다는 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을 했거든요.</p>
<p>미국 대학교 및 대학원 입시는 Holistic Review 라고 하죠.<br />
&#8220;전체적인 원서 내용을 보고 결정한다.&#8221;<br />
UIUC도 Holistic Review를 통해서 원서를 검토 합니다.</p>
<p>그렇게 통합적인 검토를 한 이후에, 저처럼 부족한 부분이 있는 학생의 경우에는 iMSM 과정으로는 바로 합격을 주진 못하지만, PAT Program을 통해서는 합격을 할 수도 있다고 설명해 주더라고요.<br />
(이래서 GPA 낮은 거에 대해서 물어봤던 거더라고요.)</p>
<p>PAT 프로그램은 Performance-based Admission Track Program의 약자이고요.</p>
<p>쉽게 말하자면, 일종의 조건부 합격입니다.</p>
<p>첫 1학기 동안 3 과목을 우선 들어보고, 두 과목에서 최소 B학점 이상, 세과목 GPA 평균 3.0 이상을 유지하게 되면, 그 다음 학기 부터 석사 학위 과정으로 진행하게 되는 프로그램입니다. 첫 1학기 동안 듣게 될 3과목은 코스별로 딱 정해져 있지만, iMSM이나 iMBA의 정규 과정에 포함된 실제 수업이고요. 수업에 참여하는 다른 학생들은 제가 PAT Program 으로 듣는지 여부는 모른다고 해요.</p>
<p>참고로, UIUC를 지원하면서 몇군데 다른 대학원도 알아봤는데&#8230; 예를 들어 온라인 MBA의 최강자중 하나인 인디애나 대학교 켈리 대학원은 Holistic Review 이지만 저는 안된다고 하더군요 ㅠㅠ</p>
<h2>마무리</h2>
<p><img decoding="async"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891" src="https://nursing-school.net/wp-content/uploads/2025/11/Gies-Business.jpg" alt="Gies Business 스쿨" width="405" height="227" srcset="https://nursing-school.net/wp-content/uploads/2025/11/Gies-Business.jpg 405w, https://nursing-school.net/wp-content/uploads/2025/11/Gies-Business-300x168.jpg 300w" sizes="(max-width: 405px) 100vw, 405px" /></p>
<p>인터뷰 이후 14일 정도 지났나요 ? 마침내 합격 소식을 받았습니다.</p>
<p><img decoding="async"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892 dulsone_img" src="https://nursing-school.net/wp-content/uploads/2025/11/Gies-합격.jpg" alt="Gies iMSM 합격" width="404" height="474" srcset="https://nursing-school.net/wp-content/uploads/2025/11/Gies-합격.jpg 404w, https://nursing-school.net/wp-content/uploads/2025/11/Gies-합격-256x300.jpg 256w" sizes="(max-width: 404px) 100vw, 404px" /></p>
<p>합격 하고 나니, 매일 뭔가 새로운 메일이 계속 오네요. Checklist 따라서 Offer Accept 하고, ID 만들고 다 진행하는데요.</p>
<p>제일 기분이 묘했던 건 학교 email이 생긴거에요 ! @illinois.edu 계정으로 이메일이 생기고 나니까 다시 젊었던 20대 시절로 돌아간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p>
<p>합격에 도움을 주셨던 추천서 써주신 분들께 감사 인사도 전했고요. 물심양면으로 응원해준 와이프와 두 아이들에게도 자랑 했습니다.</p>
<p>하지만 아직 완전히 기뻐하기에는 조건부 합격인 PAT 합격이란 걸 잊지 말아야겠죠. 열심히 준비해서, 2026년 봄학기 부터 시작되는 PAT 3과목 모두 잘 따라가서 꼭 Pass 하겠습니다.</p>
<p>이상으로  UIUC 인터뷰 후기를 마칩니다. Gies 대학원 과정을 진행하면서 공유드릴 만한 일이 생기면 또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p>
<ul>
<li><a href="https://nursing-school.net/admission-info/uiuc-pat/">UIUC PAT 프로그램 MSM 경영학 석사 후기 1부 (ft. 첫 수업에 얼굴 빨개지고 등골 땀 흥건해진 썰)</a></li>
</ul>
<p>The post <a href="https://nursing-school.net/admission-info/uiuc-imsm/">UIUC Gies 경영학 석사 (iMSM, iMBA) 인터뷰 후기</a> appeared first on <a href="https://nursing-school.net">널싱스쿨닷넷</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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