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 submission guide

‘SAT 점수 제출’ 비중이 높은 학교와 낮은 학교 목록

SAT와 ACT의 Test Optional 제도가 도입됨에 따라, 명목상으로는 시험 점수 제출 없이도 대학을 합격할 수 있는 길이 생겼습니다.

SAT 시험 점수 제출을 안한더라도 입학 심사에 불이익이 없는 학교가 많아졌습니다.
그래도 점수 제출 없이 원서를 완료하기에는 뭔가 찜찜하죠.

주변에 물어보면 ‘같은 대학교에 지원하는 같은 고등학교 출신이 있다면 아무래도 SAT 점수 제출하는 게 낫지’ 라는 말이 돌아옵니다.
‘혹시, 나만 점수 안보내고 다 점수 보내는 거 아닌가 ?’ 하는 걱정도 들죠.

SAT 점수, 안보내도 되는 걸까요 ?

합격한 학생들 중 SAT 시험 점수를 보낸 학생 비중

이런 통계가 있으면 참 좋겠죠 ?

마침, 이와 관련된 통계 자료가 공개되었습니다.
Common Data Set (CDS) 라고 하는 통계 데이터에 Class of 2025 – 그러니까 2021년 가을학기 대학 입학생 기준 SAT 시험 점수 제출 현황 자료에요.

이 자료가 좋은것이, 단순히 ‘SAT 점수를 보낸 지원자 수’를 표현한게 아니라, ‘합격한 학생들중 SAT 점수를 보낸 학생이 몇퍼센트 정도 되었는가’ 를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글쓰기 편의상 그냥 SAT 점수라고 말하고 있지만, 정확히는 Test 점수 – 즉 SAT 점수 혹은 ACT 점수를 보낸 합격자 비율을 나타내고 있는데요.
두개 점수가 혼돈되어서 사용되었기 때문에 정확한 비율이 아니라 대략의 범위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CDS를 분석한 원본 글은 CollegeKickStart.com 에서 올해 10월 28일에 공개되었으니 궁금하신 분은 원본글을 참고 하셔요.

이 자료를 보면, 합격 학생들중 유독 SAT 점수를 많이 보내는 학교가 있는가 하면, SAT 점수 없이도 합격을 많이한 학교가 있습니다.

점수를 많이 안보내도 합격이 되는 학교라면, 여러분도 점수를 제출하지 않더라도 좀 안심이 되겠죠.
반면 점수를 제출한 합격자 수가 많은 학교라면, 여러분도 점수를 제출하는 편이 조금이나마 낫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모든 학교의 자료는 아니고, 원본 사이트에서 공개한 학교만 정리해서 공유드립니다.

레귤러 지원을 준비중인 학생이라면, 참고 하세요.

SAT 시험 점수 제출 적게 한 학교 목록

합격자들 가운데, SAT / ACT 시험 점수를 제출한 학생 비율이 낮은 대표적인 학교 목록입니다.
즉 Test Optional 을 활용해서, 점수를 제출하지 않더라도 합격 가능성이 큰 학교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학교 목록을 보시면 리버럴 아츠 학교가 많은 것을 알수 있습니다.

학교(한글) 학교(영문) 합격률 SAT 점수 제출 학생 비율
트리니티 칼리지 Trinity College 38% 11-16%
코네티컷 칼리지 Connecticut College 41% 12-22%
클라크 대학교 Clark University 48% 17-22%
뉴욕 주립 대학교 – 뉴팔츠 State University of New York – New Paltz 46% 18-22%
로욜라 메리마운트 대학교 Loyola Marymount University 46% 18-32%
로체스터 대학교 University of Rochester 41% 22-29%
뉴욕 대학교 New York University 13% 23-32%
햄프덴-시드니 칼리지 Hampden-Sydney College 37% 19-36%
스키드모어 칼리지 Skidmore College 31% 26-37%
하워드 대학교 Howard University 35% 27-37%

SAT 시험 점수 제출 많이 한 학교 목록

합격자들 가운데, SAT / ACT 점수 제출 학생 비율이 높은 대표적인 학교 목록입니다.

즉 Test Optional 정책을 쓰고 있긴 하지만 대부분 학생들은 점수를 제출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만일 여러분이 점수 제출 없이 원서를 제출하신다면 한번 더 생각해보시라고 권고하고 있네요.

학교 목록을 보시면, 합격률 자체도 낮아서 경쟁이 센 학교들이 대부분입니다.

다시 말해, 경쟁이 치열하다 보니 조금이라도 지원자들이 자신을 더 잘 표현하기 위한 방법으로 SAT 점수를 제출한게 아닌가 하고 생각해 봅니다.

학교명 (한글) 학교명 (영문) 합격률 SAT 점수 제출 학생 비율
프랭클린 W.올린 공과대학 Franklin W. Olin College of Engineering 18% 67-100%
존스 홉킨스 대학교 Johns Hopkins University 6% 62-100%
프린스턴 대학교 Princeton University 4% 56-91%
보든 칼리지 Bowdoin College 9% 55-88%
예일 대학교 Yale University 4% 54-89%
버크넬 대학교 Bucknell University 35% 57-83%
듀크 대학교 Duke University 6% 47-93%
하버드 대학교 Harvard University 3% 54-85%
미시간 대학교 University of Michigan – Ann Arbor 20% 54-86%
텍사스 대학교 오스틴 University of Texas – Austin 29% 56-82%
어스틴 칼리지 Austin College 43% 52-83%
노스캘로라이나 대학교 채플힐 University of North Carolina – Chapel Hill 19% 60-75%

오늘은 SAT 점수 제출 통계 데이터를 통해, 점수를 보낼지 말지 고민을 함께 해봤습니다.

그럼, 다음에 또 재미있는 컨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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